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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빈관 내부

호엔잘츠부르크의 황금의 방과 왕자들의 방

레온하르트 폰 코이차흐가 요새 상층부에 꾸민 후기 고딕 양식의 대주교 방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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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utschach 아래에 세워졌습니다

대주교의 방(퓌르스텐치머, Fürstenzimmer)은 레온하르트 폰 코이차흐가 통치하던 1495년부터 151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, 이 시기 요새는 후기 고딕 양식의 정부 청사로 자리 잡았습니다. 1498년부터 3층에 조성된 이 방들은 주로 연회와 접견을 위해 사용되었고, 대주교의 일상 공간은 한 층 아래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.

황금의 방

황금의 방은 왕자들의 방 중에서 가장 화려하게 꾸며진 곳입니다. 덩굴과 포도, 나뭇잎, 동물이 조각된 벤치가 양쪽 긴 벽을 따라 놓여 있으며, 이 벽에는 한때 금박을 입힌 가죽이 걸려 있었습니다. 조각과 석공예, 타일 난로 작품이 이 일대에 걸쳐 남아 있어, 이 요새가 어떻게 방어되었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꾸며졌는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.

예배당

코이차흐는 별 모양 천장이 있는 예배당도 세웠는데, 문 위에는 그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. 요새 곳곳에 남긴 그의 건축 흔적인 순무 문양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죠.

객실을 실제 분위기 속에서 살펴보기

황금 홀 옆에는 왕자들의 방이 자리하고, 금빛 못으로 장식된 격자 천장이 눈길을 끕니다. 올라가는 길에는 같은 시대에 세워진 로스포트와 슐로이더포트 성문이 있어, 이곳을 함께 걸으면 여러 증축이 흩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긴 건축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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