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벽 안에서
호엔잘츠부르크 요새 내부에서 꼭 봐야 할 것들
국왕의 방들, 500년 된 기계식 오르간, 그리고 요새에서 가장 높은 탑.
바이에이터에서 날짜를 확인하세요 ↗황금 홀과 왕자들의 방
레온하르트 폰 코이차흐는 1498년부터 국가실을 조성했습니다. 그중 가장 웅장한 골든 홀은 별을 상징하는 금박 장식 못이 박힌 격자 천장과 문장이 그려진 긴 들보를 자랑합니다. 그 옆으로는 왕자들의 방 중 가장 화려하게 꾸며진 골든 체임버, 침실, 그리고 코이차흐의 예배당이 있습니다.
잘츠부르크의 황소
크라우투름 내부에는 1502년에 제작되어 18세기에 개조된 200개 이상의 파이프를 갖춘 기계식 오르간인 잘츠부르크 불(Salzburg Bull)이 있습니다. 이 오르간의 별명은 교회 오르간이라기보다는 고함에 가까운 우렁찬 첫 화음에서 유래했습니다.
박물관
라이너 연대 박물관은 1924년부터 요새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, 1682년 창설부터 제1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잘츠부르크 보병 연대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. 요새 박물관은 이 건물 자체의 역사를 다루고, 마리오네트 박물관은 잘츠부르크 마리오네트 극장 컬렉션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.
레크투름과 성벽
레크투름은 요새의 최고 지점으로, 구시가지의 돔 너머 알프스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. 올라가는 길에는 고문실과 잘츠부르크 황소를 지나게 되며, 성벽 산책로에서는 더 낮은 높이에서 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성벽 안에서의 저녁
낮 시간의 방문과는 별개로, 요새의 역사적인 홀 안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열리는 디너 앤 콘서트의 저녁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낮의 방문객들이 모두 떠난 후, 또 다른 방식으로 그 공간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.